지아자 처음 썼을때 꾸덕꾸덕해서 잘 안발리는거 같길래 듬뿍듬뿍 짤아 썼더니 한달에 한통 썻네요. 이런류의 제품보다 바르면 바로 흡수되는 그런쪽을 선호하다보니 이거 빨리 다쓰고 원래쓰던거로 넘어가야겠다 했는데 꾸덕꾸덕한거 적응되고 바르면 피부도 부들부들 보송보송해지는게 느껴져서 계속 쓰려구요. 워낙 좋은거 소문나서 말안해도 알겠지만 바르면 12시간이상 보송보송 부들부들해요. 지난번에 샀을땐 500미리 통에 400넣어서 주셨는데 이번에 받은거는 400미리 통에 400인듯 지난번꺼보다 작아보이네요. 샘플도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밑에 깔려서 안올라오는게 양이 제법 되는거 같은데 펌프질로 다 닦아쓸수잇음 좋겠어요. 아까워서 펌프 풀어서 탈탈털어쓰고있어여ㅋㅋ
(2022-03-25 23:00:2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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